여성 배드민턴 동호인 모임 익스트리 챌린지...여복의 최강자를 꿈꾼다.

이종성 기자 | 입력 : 2020/02/04 [14:15]


여성 배드민턴 동호인 모임 익스트리 챌린지가 2월 정모를 갖고 화합과 우정을 다졌다.

 

익스트리 챌린지는 2일 오후 군포 송죽 체육관에서 20여명 전체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정모를 진행했다.

 

서울, 경기, 인천 지역의 20~40대 여성 동호인 모임인 익스트리 챌린지는 지난 2014년 12월 결성됐다.

 

이들은 매월 한번씩 전국 대회 단체 출전을 통해 실력 향상을 도모하고 있다.

 

또한 단체 출전을 제외하고 매주 개인 출전을 통해 각종 대회에서 상위권을 휩쓸고 있다.

 

익스트리 챌린지는 그동안 전국 대회 B조에서는 상대가 없을 정도로 막강했다.

 

그 이유는 정모나 벙개에서 전 회원이 번갈아 가며 파트너를 하며 어떤 상대를 만나든지 쉽게 게임을 풀어 나갈수 있도록 연습을 했다.

 

정모나 벙개 모임의 참석율이 90%가 넘는다. 모임 6년차이지만 여자 복식의 최강자를 꿈꾸며 운동을 하고 있다.

 

기존 멤버가 대부분 그대로 유지가 되고 있는 모습도 인상적이다. 이사나 직장 문제가 아니면 탈퇴는 거의 없는 모임이다.

 

어쩌다 신규 회원 TO가 나오면 철저한 검증을 통해서 회원을 선발한다.

 

챌린지는 익스트리 코리아의 후원을 받고 있다. 이들은 각종 대회 출전과 SNS를 통해 익스트리 챌린지 코리아의 홍보 대사 역할을 톡톡히 해나가고 있다.

 

▲ 좌측부터 익스트리 챌린지 김선우 회장, 규니 스포츠 서명균 대표 


또한 익스트리 코리아 본사의 후원을 받고 있지만 본사를 대신해 규니 스포츠에서 이들을 관리하고 있다.

 

익스트리 챌린지 김선우 회장은 "우리 회원들 중에는 태권도 유도 육상 배구 등 운동을 했던 회원들이 많아 선후배 관계가 우애가 있고 사이가 좋다"며 "올 한해 무조건 다치지 말고 무탈한 한 해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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