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 서울시 양천구 계남다목적체육관에 오전 7시부터 오후 8시까지 진행된 제 1회 리스펙트 스포츠 플러스 상금대회 입상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대회는 총 58종목 543팀 1100여명의 배드민턴 동호인들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