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앤턴 2020년 전체 정모...화합과 우정을 다지다

5일 영등포다목적체육관에서 개최...180여 회원 참가

이종성 기자 | 입력 : 2020/01/06 [14:21]


배드민턴 동호인 모임 펀앤턴이 2020년 전체 정모를 갖고 화합과 우정을 다졌다.

 

펀앤턴은 2020년 첫 번째 휴일인 5일 영등포다목적체육관에서 새해 정모를 개최했다.

 

이날 정모에는 180여 회원들이 참가해 배드민턴에 대한 뜨거운 열기를 보여줬다.

 

10시 30분 개회식을 시작으로 운영진이 미리 준비한 각조별 대진에 따라 정모 가 진행됐다.

 

이날 준비된 경품과 먹거리 등은 모두가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됐다.

 


또 정모 공지에 댓글로 참석 의사를 밝힌 회원중 1번부터 20번까지에게는 이시훈 밴드장이 준비한 셔틀콕을 상품으로 전달했다.

 

펀앤턴 모임은 2018년 9월 20~30명의 회원들이 배드민턴을 즐겁게 즐기자는 취지로 만들어졌다. 현재는 329명의 회원들이 활동을 하고 있다.

 

펀앤턴 가입 조건은 남자 회원 C조 이상, 여자회원은 D조 이상으로 하고 있다.

 

펀앤턴 이시훈 밴드장과 김순오 총괄리더를 포함 6명의 임원진이 밴드의 활성화를 위해 함께하고 있다.

 

펀앤턴은 운영진의 합의하에 일주일에 5~6회의 벙개가 이루어지고 있다. 장소는 영등포다목적체육관에서 하고 있다.

 

벙개는 운영진 2명과 회원 2명이 협의해서 매일 운영하고 있다. 벙개의 인원은 체육관의 상황에 따라 30여명으로 제한을 하고 있다.

 

김순오 총괄리더는 "배드민턴은 과격한 운동이다. 그만큼 부상의 우려도 많다"며 "펀앤턴 우리 모임의 이름처럼 모두가 다치지 않고 즐겁게 즐기면서 오래도록 운동을 같이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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