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추어 배드민턴 선수들의 불꽃 튀는 승부...케이블 채널 위티브이 첫 방송

이종성 기자 | 입력 : 2019/10/25 [15:06]


아마추어 배드민턴 선수들의 불꽃 튀는 승부를 담은 프로그램 ‘스타 플레이어’가 오는 11월 2일
토요일 오전 7시, 케이블 채널 위티브이에서 첫 방송 된다.

 

달리기, 도약, 몸의 회전 등 전신을 사용하는 스포츠인 배드민턴은 1820년대 인도의 뭄바이 지방에서 성행했던 민속 경기인 푸나에 기원을 두고 있으며 당시 영국에 주둔하고 있던 영국 장교들이 이를 배워 영국으로 돌아가 체계를 잡았다고 알려진다.


적은 인원으로 계절에 상관없이 즐길 수 있는 배드민턴은 언제 어디서나 약간의 공간만 있으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스포츠로 오늘날 대중에게 가장 많이 알려진 국민 스포츠라 할 수 있다. 

 

국민 스포츠인 배드민턴 활성화를 위해 열린 ‘스타 플레이어’는 MC 유종화와 생활체육 혼합복식
1위 김찬미 코치가 호흡을 맞춰 각 팀의 경기를 생동감 있게 전달하고 유종화 MC가 김찬미 코치
에게 직접 원포인트 레슨을 받으며 배드민턴에 대한 기초 지식과 기술 등의 정보를 전달한다.

 

대회는 전국에 배드민턴을 사랑하는 시민들의 폭발적인 반응으로 성황리에 막을 내렸으며 9월
22일부터 매주 1회 총 4주 동안 남자복식, 여자복식, 혼합복식 3종목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경기는 21점 1세트 랠리 포인트 방식으로 승리한 팀이 승점 3점을 가져가고 4주간의 풀리그 대
결을 통해 종목별 1주차에는 최종결승전을 통해 남자복식(B급) 승점 9점의 빛들팀, 여자복식(D급)
승점 7점의 행복한팀, 혼합복식(C급) 9점의 빛들팀이 우승하였고, 2주차에는 남자복식(B급) 승점 9
점의 도솔팀, 여자복식(D급) 승점 9점의 평안팀, 혼합복식(C급) 9점의 구봉팀이 우승했고, 3주차
에는 남자복식(B급) 승점 9점의 송강팀, 여자복식(D급) 승점 9점의 송강팀, 혼합복식(C급) 9점의
송강팀이 우승하였고, 4주차에는 남자복식(B급) 승점 9점의 최강DC팀, 여자복식(D급) 승점 9점의
마스터즈팀, 혼합복식(C급) 7점의 도안팀이 우승했다.

 

4주간 종목별 합산 점수에 따라 우승, 준우승팀이 최강자 전에서 맞붙어 남자복식(B급) 종목에서
는 청민팀이, 여자복식(D급)과 혼합복식(C급)에서는 각각 마스터즈팀과 송강팀이 최종 우승을 거
머쥐었다

 

‘스타 플레이어’는 총 60분 10부작으로 오는 11월 2일(토)- 3일(일) 오전 7시에 첫 방송하며 매주 주말 위티브이에서 만나볼 수 있다.

 

위티브이 공식 유튜브, 네이버TV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서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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