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배드민턴 동호인 모임...다이애나 공식 출범

27일 저녁 군포국민체육센터에서 창단 모임 가져

이종성 기자 | 입력 : 2019/09/30 [15:48]


20~30대 경기 남부 여성 배드민턴 동호인들 만의 모임인 다이애나가 공식 출범을 알렸다.

 

다이애나는 27일 저녁 군포국민체육센터에서 27명의 회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창단 모임을 가졌다.

 

다이애나는 창단 모임을 가지기전 3~4차례의 사전 모임을 갖고 이날을 준비했다.

 

다이애나는 20~30대의 여성동호인이 모여 자유롭고 재미있게 배드민턴을 즐기자는 취지로 만들어졌다.

 

2, 4째주 정기적인 모임을 갖는다. 또한 수시로 번개 모임을 통해 회원 상호간 친목을 도모하고 실력을 키워나갈 계획이다.

 

권가헌 다이애나 회장은 "상급자들의 모임은 아니지만 같이 실력을 키우고 오랜 기간 부상없이 건강하고 재미있게 함께하는 모임을 만들고 싶다"고 전했다.

 

다이애나는 배드민턴 용품업계에 야심차게 출사표를 던지고 사세를 확장해 가고 있는 픽스다의 후원을 받는다.

 

조현수 픽스다 대표는 "이번 다이애나 후원을 통해 경기도 여성 동호인들의 대표적인 브랜드로 성장하고 싶다"며 "다이애나가 체계적인 모임을 통해 여성 동호인을 대표하는 모임으로 성장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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