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31회 양천구청장기 배드민턴 대회 성황리에 마무리

이종성 기자 | 입력 : 2019/04/22 [14:26]


제 31회 양천구청장기 배드민턴 대회가 신화창조 클럽이 종합 우승을 차지하며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이번 대회는 양천구 20개클럽에서 583팀(1166명)이 출전한 가운데 20일과 21일 양천구 계남다목적체육관에서 개최됐다.

 

대회는 5025점으로 종합 우승을 차지한 신화창조 클럽에 이어 4900점으로 문화 클럽이 2위를 4750점을 획득한 정목 클럽이 3위를 차지했다.

 

21일 개최된 개회식은 개식 통보를 시작으로 선수단 입장, 개회선언, 내빈소개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선수단은 각 클럽의 개성에 맞게 여러가지 소품을 활용해 다채롭고 활기차게 입장했다.

 

입장상 1위에는 서울클럽, 2위 정목클럽, 3위 신화창조클럽이 차지했다. 장려상에는 으뜸, 상록, 양구, 구민, 뉴신목 클럽에게 돌아갔다. 최다 출전은 1위 정목클럽, 2위 신화창조, 3위 문화클럽이 가져갔다.

 

최호림 양천구배드민턴협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자랑스러운 양천구배드민턴협회 회원으로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으로 최선을 다해 멋진 시합을 해 달라"며 대회를 통해 사소한 문제들은 털어 버리고 마음을 열고 화합하는 축제의 한마당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수영 양천구청장은 격려사를 통해 "양천구에서 생활체육이 더욱 활성화되고 양천구민 모두가 배드민턴을 통해 건강하고 활기찬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신상균 양천구의회 의장은 축사를 통해 "그 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해 멋진 경기를 보여주기를 바란다"며 "오늘 이 시간이 배드민턴 동호인의 저변확대와 생활체육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자 축제의 한마당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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