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배드민턴 역사의 신화를 창조한 신화창조 클럽

창단 11개월 양천구청장기 준우승에 이어 종합우승

이종성 기자 | 입력 : 2019/04/22 [12:13]


서울시 양천구 신화창조 클럽이 창단 11개월 만에 양천구 배드민턴의 역사를 새롭게 써 내려가고 있다.

 

신화창조 클럽은 지난 20일과 21일 계남다목적체육관에서 개최된 제 31회 양천구청장기 배드민턴 대회에서 종합 점수 5025점으로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

 

제 31회 양천구청장기 배드민턴 대회는 양천구 20개클럽에서 583팀이 출전해 저 마다 클럽의 명예를 걸고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아낌없이 발휘했다.

 

이번 대회에 신화창조는 총 65팀 125명의 선수가 출전했다. 이중 8팀이 우승, 준우승 6팀, 3위는 25팀이 차지해 종합 우승의 밑거름을 만들었다.

 

창단 11개월 만에 신화를 창조하고 있는 홍덕남 신화창조 클럽 회장은 "모두가 한 마음으로 함께해준 덕분"이라며 종합우승의 기쁨을 클럽 회원들에게 돌렸다.

 

지난해 6월 창단식을 갖고 출범한 신화창조 클럽은 30회 대회에서는 준우승을 거머쥐며 돌풍을 일으키며 최고의 클럽으로 부상했다.

 

준우승에 이어 종합우승을 차지한 신화창조 클럽은 이제 명실공히 명문 클럽의 기초를 다지며 한 걸음 전진하고 있다.

 

홍덕남 회장은 "처음 클럽을 만들고 체육관 대관을 하기까지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며 "어려울때 마다 이광철 총무를 비롯해 71년 돼지띠 친구들, 형님, 누님, 클럽의 동생들이 많은 도움을 주며 큰 힘이 됐다"고 창단 당시 함께 해준 초창기 멤버들에게 감사의 마음 전했다.

 

한편 5025점으로 종합 우승을 차지한 신화창조 클럽에 이어 4900점으로 문화 클럽이 2위를 4750점을 획득한 정목 클럽이 3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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