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말레이시아오픈배드민턴선수권대회 초라한 성적표

이종성 기자 | 입력 : 2019/04/09 [11:55]

2019 말레이시아오픈배드민턴선수권대회에 출전한 우리나라 팀이 여자복식에서 최종 3위에 그치며 초라한 성적표를 받았다.

 

이번 대회에 한국 팀은 남자단식, 여자단식, 여자복식 경기에 김천시청에 장예나 선수를 비롯해 8명의 선수가 출전했다.

 

대회 첫날인 지난 2일 여자복식에 출전한 장예나, 정경은 조와 김혜린, 백하나 조가 나란히 16강에 진출했다.

 

하지만 여자단식 32강에 출전한 김가은 선수는 세트 스코어 2 : 1로 16강 진출에 실패했다.

 

3일에는 남자단식에 이동근 선수, 여자단식 성지현 선수, 여자복식 공희용, 김혜정 조가 32강에 출전했다.

 

이날 경기에서 여자단식 성지현 선수와 여자복식 공희용, 김혜정 조는 나란히 16강에 안착했다. 남자단식 이동근 선수는 세트 스코어 2 : 0으로 16강 진출이 좌절됐다.

 

16강 경기가 시작된 4일에는 여자단식에 성지현 선수가 8강에 진출했다. 여자복식에 출전한 장예나, 정경은 조와 김혜린, 백하나 조가 나란히 8강에 진출했다. 공희용, 김혜정 조는 8강 진출에 실패했다.

 

5일 8강전에서는 여자단식 성지현 선수가 8강 고비를 넘지 못했다. 여자복식에서도 김혜린, 백하나 조가 4강 진출이 좌절됐다. 장예나, 정경은 조만 유일하게 4강에 안착했다.

 

6일 준결승인 4강에 진출한 장예나, 정경은 조는 중국 팀에게 세트 스코어 2 : 0으로 패하면서 최종 3위에 그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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