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인터뷰]정현 ATOM(Ace Team of Minton) 리더 "소아암에 꾸준한 관심과 희망을 전하는 대회로 정착 되기를"

심영진 기자 | 입력 : 2019/03/19 [16:40]

[현장 인터뷰]정현 ATOM(Ace Team of Minton) 리더 "소아암에 꾸준한 관심과 희망을 전하는 대회로 정착되기를..."

 

"스포츠맨쉽에 입각해 최선을 다해 실력을 겨루고 이번 대회를 통해 소아암에 관심과 희망을 나누어 앞으로 꾸준히 이어지는 대회로 정착되기를 바란다"

 

▲     ©이종성 기자

정현 ATOM(Ace Team of Minton) 리더가 제1회 백혈병소아암 어린이 돕기 전국 배드민턴대회'를 마무리 지으며 전한 말이다.

 

정 리더는 "좋은 뜻과 취지를 가지고 치러지는 작은 대회일수도 있겠지만 작은 희망을 나누는 기쁨은 몇 배로 가치가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 2회 이상 대회가 이어진다면 기업과 용품업체도 많은 관심을 가져 주시고 희망을 나누는 것에 참여도 부탁드린다"며 많은 참여와 관심을 당부했다.

 

이어 배드민턴 용품이나 회사홍보용 대회가 대부분인 요즘에 공익적인 목적과 더불어 대회를 진행 할 수 있다면 더욱 좋지 않을까 많은 고민을 했다원래 목표보다 훨씬 많은 7백여 팀이 참가해주셔서 진행에 어려움이 있지 않을까 고민도 많았지만 좋은 취지에 동참해주신 분들에게 감사드리는 마음으로 그대로 진행했다고 말했다.

 

정 리더는 "부족함이 많은 첫 대회지만 많은 분 들이 좋은 취지에 동참해주시는 것 같아 감사드린다 며 감사의 인사말도 빼놓지 않고 전했다.

 

정 리더는 이번 대회에 같이 동참한 팀들과 연1회 이상 꾸준히 대회가 이어져 소아암환자들에게 관심이 그대로 이어지게 노력하고 싶다는 포부도 밝혔다.

 

우리나라에서 매년 천여명이 백혈병소아암을 새로 진단을 받고 투병중이다. 이중 약 30%는 급성백혈병으로 가장 많은 소아암은 뇌종양이라고 한다

 

소아에게 생기는 악성종양의 백혈병소아암 어린이 환자는 매해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며, 전국의 약 3~4만 명의 소중한 어린 생명들이, 어른도 참기 힘든 병마와 힘겨운 싸움을 하고 있다.

 

정 리더는 가장 힘이 되는 형태의 관심은 적은 금액이라도 정기적인 후원이 이루어지는 것"이라며 "대회에 참여해주시는 분들의 많은 관심으로 소아암으로 고생하는 분들에게 작은 희망을 나누어주시기를 소망한다며 많은 참여가 관심으로 이어지길 당부했다.

 

한편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는  2000년 보건복지부의 인가를 받아 설립한 사단법인으로 기정기부금단체로 전국 7개 지회 , 5개의 보금자리 쉼터 , 4개의 웰니스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소아암으로 고통 받는 어린이들의 완치와 삶의 질 향상을 돕기 위해 만들어진 공익단체로서 협회는 소아암 어린이를 위해 치료비 뿐만 아니라 치료 이후 삶과 사회적 성장 자립까지 생애전반을 지원하고 있다

 

정 리더는 "후원금은 소아암 어린이들을 위해 생명살림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투명하게 사용된다""후원신청방법은 홈페이지 재에서 직접 후원가입을 하거나 후원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 후  팩스 또는 이메일로 보내주면 된다"고 설명했다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홈페이지  : www.soaam.or.kr/ 

e-mail : soaam@soaam.or.kr

FAX : 02-3141-53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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