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6년 말띠 창립 9주년 기념대회...우리는 하나다

이종성 기자 | 입력 : 2018/08/28 [11:05]


66년 말띠 배드민턴 친구들이 창립 9주년 기념대회를 갖고 화합과 우의를 다졌다.

 

충북 옥천군의 옥천체육센타에서 28일 열린 기념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200여명의 말띠 배드민턴 동호인들의 남복과 여복, 혼복 등 418팀을 결성해 진행했다.

 


이날 9주년 자체대회의 백미는 지역별로 준비한 입장식으로 모두가 함께하는 흥겨움 자체로 즐거움을 더했다.

입장식 1등상에는 강원도와 서울이 공동수상했다. 3등은 부산이 차지했다.

 

입장과 응원 점수를 더한 종합 순위는 1위 서울, 2위 강원도, 3위 정말66(대전, 충남, 세종)에 돌아갔다.

 

66 말띠 모임을 이끌고 있는 최미옥(강원) 회장은 "9주년 자체대회에 많은 준비를 했다. 함께 준비해 준 친구들에게 고마움을 전한다"며 "9주년 모두가 함께 즐거운 자리가 되도록 부상없이 무사히 마쳤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어 "지금 이 마음 이대로 변함없는 우정으로 함께하자"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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