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신화중 클럽 창단...힘찬 첫 걸음 내디뎌

17일 오전 창단식 및 초대 회장 취임식 가져

이종성 기자 | 입력 : 2018/06/18 [12:24]


서울시 양천구 신화중 클럽이 창단식을 갖고 힘찬 출발을 알렸다.

 

신화중학교 신화창조관에 둥지를 튼 신화중 클럽은 17일 오전 양천구배드민턴협회 박영갑 총무이사, 허명숙 경기분과 부위원장, 김만영 양천구 선수단 부단장, 민턴데일리엔 이정연 대표 등의 내빈과 70여명의 회원이 참여한 가운데 성대하게 치러졌다.

 

또한 71돼지띠 모임의 회원들이 찬조와 함께 이날 자체 대회에 함께해 창단식의 의미를 더했다.

 


창단식은 오전 8시부터 회원들이 청팀과 백팀으로 나뉘어 게임을 통해 아직은 회원들간 서먹한 분위기를 해소하며 회원간 우의를 다졌다.

 

내빈 소개와 국민의례에 이어 위종진 수석 부회장의 개회선언으로 창단식의 열기가 고조됐다.

 


이어 이광철 총무가 홍덕남 회장에게 클럽기를 전달했다. 전달된 클럽기를 홍 회장이 힘차게 흔들자 분위기는 정점을 찍었다.

 


또한 신화중 클럽이 창단하기까지 노력을 아끼지 않은 회원에 대한 표창패 수여로 이어졌다.

 

오현근, 이정연 회원이 황희 국회의원의 표창을, 김경선, 윤화순 회원은 김용태 국회의원의 표창을 받았다.

 

한종필 관리이사는 배려와 솔선수범으로 회원간 친목도모와 클럽의 발전에 공로가 지대한 점을 인정받아 홍 회장의 표창을 받았다.

 

 

이날 창단식은 양세연 자문위원의 사회로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고 세련되게 마무리됐다.

 


홍덕남 신화중 클럽 초대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서로 갈등으로 인한 반목 없이 화합하고 화목하게 하나 되는 클럽이 되자"며 "급수 차별없이 모두가 즐겁고 신명나는 운동을 할 수 있는 클럽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최호림 양천구배드민턴협회장을 대신해 참석한 박영갑 총무이사는 "신화중 클럽의 창단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양천구 최고의 명문 클럽으로 거듭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6.13 지방선거에서 재선에 성공한 김수영 양천구청장이 격려 방문을 통해 신화중 클럽의 창단을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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