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 리더스 배드민턴 클럽-하동 어울림 클럽 영호남 정기 교류전 실시

송기수 기자 | 입력 : 2018/06/12 [14:06]


광양시 '리더스 배드민턴 클럽'은 9일 하동군 어울림 클럽과 영호남 정기 교류전을 실시했다.

 

이날 교류전에는 양 클럽의 회원들이 참여해 배드민턴을 통해 영호남의 화합과 친선을 도모했다.

 

리더스 배드민턴 클럽은 광양시 중동의 백운중학교 체육관에 자리를 잡고 운동을 하고 있다.

 

2008년 10월 학부모 8명이 운동을 시작해 기틀을 다진 후 학교 학부모 등 회원 50여명으로 2010년 2월 초대 박광재 회장과 임원진 13명으로 초대 회장단을 출범했다. 

 

리더스클럽은 신생 클럽으로 광양시 관내 클럽 최강전에서 출범 이듬해에 2위를 차지하는 등 명실상부한 명품 클럽으로 발 돋음 했다.

 

당시 부부회원 8쌍중 임신을 원하는 부부가 운동을 시작 후 임신을 하는 경사를 맞는 일도 있었다.

 

2대 김현철 회장과 임원진은 클럽의 발전과 영호남의 화합을 위해 하동군 어울림 클럽과 자매결연을 맺어 정기적인 교류전을 시작했다.

 

이와 함께 최우수 클럽의 기틀을 마련하는 등 열정적인 활동으로 회원수가 급격히 증가해 90여명에 이르렀다.
 
3대 박현 회장, 4대 이문규 회장, 5대 현 황봉규 회장에 이르기까지 리더스 클럽은 야간 학교 방범순찰 활동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매년 학교 육상부 지원을 위한 장학금 지급하고 있다.

 

또한 도내 각종 대회에서 우승해 A급을 포함해 실력있는 회원이 다수 있는 등 명품클럽으로 매년 거듭나고 있다.

 

여기에 회원 화합과 단합을 위한 체육행사, 야유회 등 다양한 활동으로 이제는 회원수가 100명을 넘어 광양시 관내 15개 클럽에서 최고의 클럽으로 자리하고 있다.

 

하동 어울림클럽 강백환 회장은 "전남 광양시 리더스 클럽과 교류전으로 하동에서도 우리 클럽이 부러움을 받고 있다"며 "회원들 실력이 향상되어 가고 있어 매우 기쁘다"고 전했다.

 

리더스 클럽 황봉규 회장은 "리더스 클럽은 올 하반기 대회에서도 많은 우승자 배출과 내년도 차기 임원진 구성 등을 앞두고 있다"며 "항상 열려있는 체육관, 함께하는 클럽으로 더욱 지역민들의 건강증진에 힘을 보탤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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