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원주 백운클럽 정찬국 회장 "올해의 목표 솔선수범을 통한 클럽의 활성화"

원주에서 가장 큰 체육관 9코트 사용, 2개월에 한번 자체대회

이종성 기자 | 입력 : 2018/03/21 [13:37]


백운클럽은 23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원주의 명문 클럽 중 하나다. 백운클럽은 육민관고등학교 내 있는 9코트로 원주에서 가장 큰 백운체육관에서 운동을 하고 있다. 또한 20대부터 전 연령층의 회원들이 골고루 분포 되어 있다. 100여명의 회원들이 화목하고 가족적인 분위기로 함께 하고 있다. 올해 신임 회장으로 백운클럽을 이끌고 있는 정찬국 회장을 만나봤다.

 

백운클럽 정찬국 회장은 올해 신임 회장으로 클럽의 활성화에 주안점을 두고 임원진과 함께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정 회장은 클럽의 활성화를 위해 2개월에 한번씩 자체 대회를 계획했다. 지난 달 첫 자체 대회를 개최했다. 물심양면으로 임원진의 열정과 노력이 곁들여져 성공적이었다. 많은 회원들이 자체 대회에 참가해 정 회장과 임원진들의 수고에 응답했다.

 

정 회장은 "임원진의 솔선수범으로 올 한 해 클럽의 활성화에 혼신의 힘을 쏟고 있다"며 "임원진들의 수고로 3월부터 좋은 반응이 오고 있다"고 말했다.

 


정 회장과 임원진은 클럽의 분위기를 살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회원들이 운동을 하면서 불편함이 없도록 문 여는 시작부터 뒷정리까지 먼저 나서고 있다.

 

정 회장은 "탈퇴 후 재가입하는 회원들에게도 클럽의 문을 활짝 열고 환영하고 있다"며 "단체 활동에 위배되지 않는다면 재가입 회원과 신입 회원을 받아들이는 데도 주저함이 없다"고 전했다.

 

백운클럽에는 부부 회원들이 많다. 임원진 14명 중 부부 회원이 다수를 차지하고 있다. "가족적인 분위기로 클럽의 활성화에도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고 정 회장은 전했다.

 

정 회장은 "클럽의 활성화를 위한 운영진의 결정에 반대 의견이 있어도 지켜봐주고 따라와 주었으면 한다"며 "클럽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의견이나 충고는 언제든지 환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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