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서울클럽 이동엽 회장 "회원들간 단합과 예의 중요"

이종성 기자 | 입력 : 2018/02/05 [16:38]


서울클럽은 140여명의 회원이 있는 배드민턴 동호인 클럽이다. 26년의 역사를 자랑하고 있다. 역사 만큼이나 회원들간 단합이나 예의를 중요시 하고 있다.26년의 역사와 140여명의 회원을 이끌고 있는 이동엽 회장을 만나봤다.

 

26년의 역사가 말해 주 듯 서울클럽은 역사와 전통이 살아 숨쉬는 클럽이다.

 

이동엽 회장은 서울클럽에서만 15년 운동을 했다. "여기 다닌지 15년 되었는데 분열이 안 일어나고 가족적인 분위기"라며 "절반이상이 부부 회원이기 때문에 대인관계나 예의범절이 잘 이뤄진다"고 말했다.

 

서울클럽은 서울금융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운동을 하고 있다. 코트가 8개에 140명의 회원이 함께하고 있다. 10대~60대까지 고르게 분포 되어 있다.

 


서울클럽은 처음 운동을 하다가 한 단계 올라가면 이 회원들이 또 처음 들어온 회원에게 도움을 준다. 서로 모르는 걸 가르쳐 주며 서로 같이 운동을 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 회장은 "서울클럽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서로간의 예의 바로 기본이다. 클럽의 자랑은 회원 간 단결"이라며 "나이에 불문하지 않고 체육관이 끝나면 60대 되신 선배들도 같이 청소를 하고 초보자나 경력자도 모두 함께한다"고 말했다.

 

서울클럽은 1년에 한번 임원을 선출한다. 서울클럽 회장은 총무를 비롯해 클럽의 여러 임원직을 거쳐 선정된다. 그만큼 풍부한 경험으로 클럽을 이끌어 간다.  

 

올해 서울클럽 회장으로 취임한 이 회장은 "올 한해 화합하는 서울클럽으로 이끌어 가겠다"고 새해 계획을 밝혔다.

 

이 회장은 마지막으로 회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인터뷰를 마무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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